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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이브렝쓰1

2022-10-17 갓생러가 꿈입니다만 역시 배를 좀 채우고 퇴근길에 앉아서 갔더니 수영할 힘이 났다. 오늘은 배영이 잘됐다. 좀 더 힘을 뺄 수 있게 되었다. 몇 번 안 하긴 했지만 자유형도 그럭저럭 잘 교정 중이다. 여전히 갈 길이 멀긴 하지만. 🫠-수영복은 #졸린 #웨이브렝쓰 #Wavelength수모는 # 졸린 #바하 #Baja-오늘은 옆 레인 할아버지가 내 평영 손동작을 지적했다. 머쓱하긴 하지만 나름 도움이 되는 지적이라고 생각했다. -갓생러가 꿈인 나의 요즘 월수금 루틴. 🤩5:30 기상 6:00 출근 시작, 전철에서는 대체로 꿀잠이지만 잠이 안 오면 웹서핑 겸 뉴스 읽기.7:25 출근 체크하고 리얼클래스로 영어공부.8:00 업무 시작..이라고 썼지만 할 일 없으면 이북 읽는 시간. 서로 다른 지역 3개 도서관의 전자책을 골고루.. 2022. 10. 1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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